에바항공 항공편은 초과 예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바항공은 탑승이 거부된 승객에 대한 탑승 거부 보상(DBC)을 제공합니다.

이 규칙은 미국에서 출발하는 에바항공 항공편 또는 그 일부에만 적용됩니다. 에바항공은 14CFR 파트 250, 미국 교통부(DOT)의 ’항공여객의 보호 증진’에 관한 법규(Enhancing Airline Passenger Protections)에 따라 항공편이 초과 판매된 경우(이용 가능한 좌석보다 확정된 예약을 보유한 승객이 더 많은 경우) 항공사 직원이 항공사가 정한 금액을 받는 대가로 예약을 포기할 의향이 있는 지원자를 먼저 구하기 전까지는 어떤 승객도 그 의지에 반하여 탑승을 거부당하지 않습니다. 지원자가 충분히 모집되지 않을 경우 에바항공의 예약 우선순위에 따라 다른 승객의 탑승이 비자발적으로 거부될 수 있습니다.

지원자가 충분히 모집되지 않을 경우 다음 탑승 거부 순서에 따라 다른 승객의 탑승이 비자발적으로 거부될 수 있습니다.

• 다른 항공사에서 발행되었으며 확정 예약된 무료 또는 할인 항공권을 소지한 승객
• 에바항공에서 발행되었으며 확정 예약된 무료 또는 할인 항공권을 소지한 승객
• 확정 예약된 무료 또는 할인 항공권을 소지한 항공사 직원 이외의 승객(정부 감독관이나 검사관 제외)
• 가장 낮은 운임 유형의 승객을 우선으로 하고 가장 높은 운임 유형의 승객을 마지막으로 고려하여 도출한 유상 여객(지원자 제외)

에바항공은 비자발적 탑승 거부에 대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각 승객에게 비자발적 탑승 거부가 발생한 날, 발생 장소에서 현금 또는 수표로 지급합니다. 에바항공이 지급을 완료하기 전에 출발하는 승객의 편의를 위해 대체 운송편을 마련하는 경우 지급액은 승객에게 24시간 이내에 전달되어야 합니다. 에바항공은 현금 지급 대신 무료 또는 할인된 운송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에바항공은 승객이 현금 또는 수표 지급 대신 운송편을 수락할지 결정하기 전에 무료 또는 할인된 운송편 사용에 대한 물질적 제한을 모두 공개합니다. 승객은 현금 및 수표를 지급할 것을 주장하거나 모든 보상을 거부하고 개인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